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갑 비 파이터 (문단 편집) === 인섹트 아머 === 카이 타쿠야와 무카이 박사가 개발하던 아머에 노사 구루가 부여한 곤충의 힘이 깃든 전투갑옷. 대기 중의 이온 입자를 흡수해 내부에서 플라즈마로 변환시켜 동력을 얻는다. 곤충의 힘이 깃들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착용자를 선택한다. 전파공격 등 기계를 교란하는 공격은 통하지 않지만 식충 식물, 추위 등에 약한 곤충의 약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B 커만더를 통해 변신하며 구호는 중갑(重甲). * 블루 비트 Blue Beet - 수컷 장수풍뎅이의 영혼이 깃든 인섹트 아머를 카이 타쿠야가 장비한 모습. 메탈릭 블루로 칠해져 있다. 작중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가장 많은 파워 업을 한다. 사용하는 스팅어 웨펀은 검형의 '''스팅어 블레이드'''로, 21화부터는 파츠를 환장하여 '''스팅어 드릴'''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필살기는 칼날을 회전시키면서 베는 '''비틀 브레이크'''. 여담으로 [[S.H. 피규어아츠]]라인업에 올라왔다. 비록 혼웹이지만. 다른 애들도 나올 예정인데, 그 두번째는 다름 아닌 블랙 비트다. * 지스태그 G-Stag - 수컷 사슴벌레의 영혼이 깃든 인섹트 아머를 카타기리 다이사쿠가 장비한 모습. 메탈릭 그린으로 칠해져 있다. 민첩성을 중시하는 아머로 개발했지만 들어간 영혼이 사슴벌레라 근접해서 힘싸움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특징 없이 어정쩡한 모습이나 다르게 보면 속도와 힘을 고루 갖춰 격투전에서는 블루 비트를 압도. 사용하는 스팅어 웨펀은 집게형의 '''스팅어 클로'''로, 상대를 잡아 던질 수 있다. 필살기는 집게 부분에 에너지를 담아 적을 베는 '''레이징 슬래시'''. 다른 두 전사와 달리 컬러명 명칭이 아닌걸 봐서 그린스태그 보다 "G스태그" 가 더 발음이 괜찮아서 사용한 걸로 보여진다. * 레들 Reddle - 암컷 무당벌레의 영혼이 깃든 인섹트 아머. 1대 착용자는 하야마 레이, 2대 착용자는 타카토리 마이. 메탈릭 레드로 칠해져 있다. 적 탐색능력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며 민첩성도 높아 비 파이터 중에서 곡예를 하는 듯한 몸놀림을 자주 보인다. 사용하는 스팅어 웨펀은 총형의 '''스팅어 플라즈마'''로, 고전압의 빔 이외에도 상대를 묶는 빔을 발사할 수도 있다. 필살기는 총구를 회전하면서 강력한 강풍과 함께 광선을 발사하는 '''토네이도 스파크'''. * 슈퍼 블루 비트 - 비트 잉그램을 지닌 블루 비트가 분노로 변신한 강화 형태. 곤충 날개처럼 생긴 파워 제너레이터와 왼팔과 다리에 제너레이터 파츠가 추가된다. 광선 공격이 통하지 않고 일격으로 적을 날려버릴 정도. 여기에 후속작인 비 파이터 카부토에 등장하는 네오 인섹트 아머를 상회하는 성능을 지녀, 사실상 비 파이터 중 최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